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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잔치; 전국오성회 친선경기 칭다오서 성공 개최

作者:admin  时间:2021-05-28 22:54:09  人气:385

별들의 잔치

전국오성회 친선경기 칭다오서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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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전국오성회 이춘범 회장을 비롯한 양태권 초대회장, 김윤길 2대회장과 마학철 광둥회장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전국 각지 50세이상 조선족골프애호가들로 무어진 오성골프협회(이하 오성회로 약칭) 친선경기가 풍경이 수려한 칭다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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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칭다오 화산골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오성회 회장단 성원들로 북적이었다. 전국오성회에서 주최하고 칭다오오성회에서 주관한 전국오성회 이사단골프친선대회가 펼쳐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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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21일과 22일 칭다오에서 개최된 전국조선족기업가이사단 골프대회에 참석하고 연이어 오성회경기에 참가한 것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광둥오성회 회원 30여명이 단체로 참석하여 드높은 참여열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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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 오성회 골프행사 참가자들은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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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오성회 이춘범 회장은 자신이 전국오성회 행사를 맡은 후 터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연되었던 전국오성회 단체행사가 드디어 오늘 칭다오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바란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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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2010년에 설립된 오성회 초대회장 양태권 회장을 비롯하여 김윤길 2대회장, 전우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회장, 다롄 박경진 회장,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초대회장, 이춘일 2대회장, 전룡태 전임회장, 이주확 전임회장, 손진석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초대회장, 허성일 전임회장, 황민국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량급 인물들이 대거 참석하여 별들의 잔치를 연상케 하였다. 별이 다섯개인 오성회라는 이름의 무게를 실감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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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0지천명이라고 동북3성에서 전국 대도시로 발전하여 사업의 성공을 이룩한 사람들로 조직된 오성회 성원들인지라 매번 만날 때마다 상호간의 우정은 갈수록 깊어가는 느낌이었다. 상대편을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즐거운 라운딩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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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경기가 끝난 후 일행은 청양구에 위치한 대게나라 3층 연회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저녁식사는 칭다오화청여행사 박영권 사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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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범 회장은 축사에서 금년도 오성회 전국대회는 전국골프대회 개최 날짜에 맞추어 10월말 광둥성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통보한 후 이번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찬한 협찬사들에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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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배철화 회장은 축사에서 칭다오의 앞바다는 항상 푸른 가슴을 열고 여러 오성회 회장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오늘 필드에서 회원들이 보여주었던 밝은 웃음과 끈끈한 우정이 그대로 이어져 보다 알차고 값진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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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국오성회 이춘범 총회장이 이번 행사의 주최측인 칭다오오성회 임경일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경일 회장을 비롯한 강위, 최선영, 이금숙, 구선녀, 남명룡, 김정금, 김동민 등 칭다오오성회 회장단 성원들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묵묵히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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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춘범 회장과 전국오성회 양태권 초대회장, 김윤길 2대 회장, 그리고 2021년 10월 대회를 주도하게 될 광둥오성회 마학철 회장이 단상에 올라 건배제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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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는 칭다오아리랑예술단과 칭다오해안선예술단에서 정채로운 공연을 펼쳐 행사분위기를 한결 달아오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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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초대회장은 축사에서 “오성회라는 조직이 있음으로 하여 50세 후에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골프를 즐기면서 인생을 뜻깊게 보낼 수 있다면서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자랑스럽고 모범적인 오성회의 무궁을 발전을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이어 시상식이 있었다. 

베이징에서 온 전국조선족기업가골프협회 손진석 초대회장이 78타의 경이로운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손진석 회장이 현장에서 자신이 드라이버와 6번 아이언 합계2개 채만 사용하여 76타를 기록한 경험을 소개하여 감탄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칭다오의 최호림 선수와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이춘일 2대 회장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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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상은 웨이하이조선족골프협회 이경호 회장이, 리어상은 칭다오오성회 강위 수석부회장이 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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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상은 금년에 새로 오성회에 가입한 칭다오의 김일 사장에게 차례졌다. 

특별행운상은 오상교 선수에게 돌아갔다. 


 즐거운 날에 어찌 노래와 춤이 빠지랴.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배철화 회장의 독창 ‘환희’를 시작으로 전룡태, 남룡해, 양태권, 전위 회장의 노래에 맞추어 장내가 들썽이었다. 특히 항저우에서 온 서창덕 사장과 칭다오 김정금씨의 2중창은 임시 합작인데도 높은 기교와 노련함 및 유머감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에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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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 칭다오의 맏언니로 불리는 김영숙 여사가 마이크를 잡고 “오성회에 나오지 않으면 죽은 줄 알아라”는 유머스러운 발언으로 행사장을 환락의 분위기에 빠지게 만들었다. 



특별히 광둥조선족여성애심협회 회장단 성원들이 주동적으로 단상에 올라 흥겹고 아름다운 현대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역시 중국의 개혁개방 1번지 선전에서 온 사람들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동시에 금년 10월말에 있을 전국오성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겠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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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오성회 칭다오친선경기 참석자들은 시종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만남과 기쁨을 만끽하면서 아름다운 칭다오의 밤하늘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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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는 칭다오오성회 임경일 회장(왼쪽)과 광둥오성회 마학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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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칭다오오성회와 광둥오성회는 친선경기를 마치고 양 협회간 친목과 교류협력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합작파트너 계약서를 체결하였다.


/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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