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admin 时间:2020-10-12 13:39:16 人气:480
칭다오기업가협회 새사무청사 입주식
한민족축제한마당으로 부상 전망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제11기 회장단에서 야심차게 추진해온 협회 새회관 입주식이 카운트다운에 진입,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역대 회장단과 임원진은 물론 칭다오 각 조선족단체 나아가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까지 적극 동참하면서 한민족축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새회관 입주식은 다가오는 10월 12일 오전에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8일 새회관 입주를 축하해 칭다오조선족기업가협회 제3~4기 회장직을 역임했던 황민국 회장이 10만 위안, 전국오성회 이춘범 회장이 3만 위안을 협찬하면서 시작된 기업인들의 축의금과 축하인사가 현재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소개에 따르면 10월 4일 기업가협회 장종문 요식업 위원장이 오픈행사에 사용하라고 2만 위안 가치에 달하는 53도짜리 조어대(钓鱼台)술을 보내왔으며 귀빈 픽업용으로 벤츠, 아오디 차량 3대를 제공, 행사 당일 10명 안전요원도 파견하기로 하였다.
배철화 회장은 이번 입주식이 칭다오기업가협회 역대 회장단 및 현임 회장단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로,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와 각 지역 협회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칭다오조선족사회의 한민족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